녹십자, 혈전예방제 신약 만든다
특히 같은 계열의 기존 약물에 비해 출혈 부작용이 적고,용해도가 뛰어나 경구제형과 주사제형으로 동시 개발이 가능한 차세대 혈전예방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병건 녹십자 부사장은 "2015년 국내 시판을 목표로 올해부터 동물을 대상으로 전임상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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