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평가업체 무디스는 1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2'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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