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에코 파크 페스티벌'에서 사람들이 버려지는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가방, 의자 등의 예술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