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제 위기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4만9천216가구에 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4인 기준 132만원) 이하이고 재산이 1억3천500만원을 넘지 않는 가구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524억원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매달 최저생계비의 23%를 지원한다.

이에따라 1인 가구는 월 12만원, 2인 가구는 19만원, 3인 가구는 25만원, 4인 가구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관련 문의와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moon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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