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최태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성장동력 컨퍼런스에 참석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컨퍼런스가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의지를 같이 다지는 자리입니다.
제가 무엇을 더 여기에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나름대로 새로운 형태를 하나 얘기를 하는데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무엇이다, 이렇게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는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현실은 어디에 있는데 지금과 같은 신성장동력들이 나온다면 이것을 어떠한 모델위에 올려놔야 효과적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톰피터스 박사님 얘기를 듣다보니까 박사님의 아이디어들하고 제 것하고 어떻게 이어지나 고민을 해서 적어봤는데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마는 일맥상통하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 그다음에 하나보다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도 다 찬성할 얘기입니다.
이걸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방법론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그것이 가만히 우리가 앉아 있다고, 지금 하던 대로 한다고 해서 이것들이 그냥 스스로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갖고 있던 성장 패러다임을 보셔야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수출주도형 국가가 됐다고 실제로 전 세계를 나가면서 다른 나라와 대한민국을 비교를 해 보면 대한민국은 상당히 특이한 나라입니다.
어찌보면 이 작은 나라에서 안 만드는 게 없습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 봐도 이 작은 정도의 사이즈의 나라가 철강, 조선, 배, 반도체, 하다못해 비누, 치약, 경공업 제품을 안 만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정도로 독립적인 제조업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많지 않습니다.
이 자체가 우리는 수출주도와 제조업에 상당히 성공했습니다.
상당히 성공해서 지금의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성공의 반대로 역효과를 갖고 있는 점들도 있는 것입니다.
오이씨디 국가 내수기반을 보통 나라들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는 60%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수출에 디펜드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 디펜드되다보니 서비스업 비중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월등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서비스업 평균이 비중이 60%가 되지 않는데 이 문제뿐만 아니라 실제로 보면 우리 서비스가 갖고 있는 생산성이 영국의 66%가밖에 되지 않고 프랑스의 44%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생산성이 상당히 낮은 서비스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도적으로 수출과 제조업을 했지만 그뒤안길에는 우리가 그다음 성장을 할 수 있는 다른 성장동력 형태의 모델이 상당히 뒤져저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20, 30년을 수출과 제조업중심으로 지금하던 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지 못한다면 저희가 3만불 국민소득시대라든가 5만불이 넘어가는 생각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문제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아까 피터스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미국의 소비에 의존하는 모델은 끝났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가 무슨 물건을 만들어도 그것을 일방적으로 수출하는 모델이 지속할 수 없다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 말고 다른 최종소비처를 우리가 구한다면 지금 만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경제사정을 보면 미국의 소비자만큼 소비를 해 줄 수 있는 또 다른 소비처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패러다임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수기반을 확충해야 하고 서비스업,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더 한 단계 높여야됩니다.
혼자 하던 일을 협력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부가가치 제조 서비스산업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키워야합니다.
이런 말들은 우리는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제조, 서비스산업을 확충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라고 얘기했을 때 구체성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많은 글로벌 선진기업에 자본과 기술과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저도 이것이 솔루션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자본, 기술, 인력을 우리한테 유치를 해 오느냐라고 생각할 때는 유치만 해 보자는 얘기만 있었지 그방법론과 전략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바는 국가차원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수출주도형의 우리국가전략모델을 저희가 내부에서 무엇을 만들어서 외부로 수출한다고 생각하던 어찌보면 상당히 단순했던 비즈니스모델을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해외산업 여기서 해외산업이라는 것은 우리가 나가 있던 산업이 아니라 해외에 있었던 많은 산업을 우리가 내부화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우리의 모델이었다고 생각하면 이제는 밖에 있는 산업을 대한민국 내부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끌어들이는 일이 내부화라고 생각합니다.
내부화를 해야 하는 챌린지에 부딛쳤다고 봅니다.
주변에 다른 나라 유럽국가든 중국, 일본 우리주위에는 어찌 보면 우리는 일본이나 중국등과는 상당히 많은 경쟁자라고 하는 일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제조업을 해 갖고 수출주도형의 모델을 세워놓으면 그들은 우리의 경쟁자였습니다.
같이 협력을 할 이유가 없고 나눌 이유가 없는 거죠. 잘못해서 나눈다고 생각하면 우리 것을 뺏길 우려가 크다보니까 지금도 많은 협력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서 모델을 바꾼다고 생각하면 그들의 어떤 부분을 우리가 내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생각과 어프로치 방법이 전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서 무역에 의존하는 모델에서 다른 나라와 더 높은 차원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론으로 조금 더 들어가서 보시면, 도표를 보면 우리는 외국인 직접투자 에프디아이가 08년에 보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알엔디 총 투자액은 상당히 적습니다.
이 얘기는 미국에서 봤을 때 우리가 특별히 매력 있는, 여기에 들어 와서 특별히 투자를 할 만한 매력도가 없다는 시장으로 보여집니다.
내수시장도 크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 내부시장을 보고 외국기업이, 특히 글로벌 기업이 여기다 투자를 할 만한 인센티브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 더 해외산업의 내부화를 위한 선결조건들을 닦는다고 생각하면 이러한 불리한 점을 유리한 점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알엔디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기술적 이점이 존재를 한다면 저희가 해외산업을 내부화할 수 있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유인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유인책은 알엔디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을 남하고 공유할 수 있거나 외부에 있는 기술이 우리나라 시장에 들어 와서 꽃필 수 있다는 조건을 만들어 준다면 해외산업이 국내로 들어 올수있는 하나의 유인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알엔디를 돈으로 투자해서 인풋이 얼마였다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알엔디 기술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발전시키고 움직이는가 그게 다른 나라보다 더 유리할 수 있도록 더 잘할 수 있도록 산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우리는 좀 더 연구를 해야 됩니다.
두 번째 유인책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에프티에이입니다.
저희가 에프티에이를 상당히 적극적으로 활용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라고 많은 기업인들도 생각하고 저희도 지금 한.미에프티에이를 하기 위해서 노력과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회에 계류중이고 빠른 시간에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에프티에이만 에프티에이는 아닙니다.
잘못하면 누가 더 유리하냐의 생각하는 쌍방간의 원투원 생각만하면 대한민국이 좀더 전략적으로 생각한다면 한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이유, 한국과 일본 한국과 러시아도 전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다른 나라가 하기 전에 우리가 모든 에프티에이를 체결한다, 따라서 전 세계의 주요 시장과 에프티에이를 체결하고 있는 유일한 그런 나라를 저희가 위치를 바꾼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해외산업을 내부화하는 기본적인 선결조건에 중요한 위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 혹은 한국과 일본의 에브티에이를 체결하는 것이 우리로서는 손해다, 원투원으로 보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내에서 직접무엇인가 만들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보다 일본과 체결하고 있는 한국에 들어 와서 무엇인가 만들고유지해서 수줄하는 것이 유리해 진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는 에프티에이를 아주 여러 시장과 동시다발적으로 빨리 맺는 것이 저희한테는 중요한해외산업을 내부화할 수 있는 선결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저희가 제조업기반의 여태까지 해 오던 모델을 전혀 체인지하지 않겠다면 굳이체결을 해야 하느냐 와는 전혀 다른 각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과 저희경쟁상대와 체결할 이유는 없습니다마는 생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는 전혀 다른 형태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유인책을 앞에 드렸습니다.
제3의 유인책이 있는 것은 단지 기술이 있고 에프티에이를 체결했다고 해서 해외자본이나 사람들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희가 문화적으로 이들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여러분들 다 해외에 나가보셨겠지만 생활하거나 했을 때 전혀 다른 문화와 전혀 다른 음식을 갖고 생활하기가 불편합니까?
그런데 그들이 오게여만들려면 대한민국이 그만큼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을 다 소화할 수 있는 형태의 문화를 갖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솔직히 그들은 오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문화의 유연성과 수용성도 있어야 되고 세계수준의 기술서비스가 있어야 되고요. 이 정책을 지원하기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필요합니다. 의료도 교육도 서비스도 다 여기에 맞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체계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친화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서 문화에까지 연결시킨다고 해야지 외국에서는 드디어 대한민국에 조금 더 매력적인 형태로 투자처로 들어 올만한 형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여기에 대한 상당한 리워드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단일민족이고 프라이드하게 생각을 했지만 지금 문화적으로 생각하면 아까 박사님이 얘기한 듯이 다양성과 창의성이 같이 복합되어야 합니다.
다양하지 못한 문화를 갖고 있으면 창의성이 제한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일방적으로 어느 한군데에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당히 다양성을 갖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시장을 공약해 내고 움직이는데는 제한요건이 된다,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흡수할 준비와 같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 자세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 유인책으로 제가 문화적으로 들어오는 문제가 아니라 인적자원을 들어오는 해외기업이나 해외산업한테 제공해야 합니다.
인적자원이 단순히 지금 생각하시면 대한민국에 있는 대학이나 다른 것 그것도 물론 아주 중요한 것이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인적자원만 갖고 공급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인적자원을 들어 올 수 있도록 만들어 합니다.
즉 우리의 마켓이 우리의 제도나 이중국적을 해 줘야되고 영주권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서 해외의 우수한 두뇌 그 사람이 방글라데시에 있을 수 있고 인도에도 있을 수 있고 중국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쪽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는 것이 세계적기업과 일을 하거나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 잡에 대한 커리어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움직임을 쉽게 이민이 아니면 올 수 없다고 대한민국사람이 아니면 대한민국 땅에서 일을 할 수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들이 쉽게 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저희의 인적자원을 쉽게 공급하는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불러들일 만한 유인책과 형태가 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어떤 그것은 이미 홍콩이나 싱가폴에서 하고 있는 얘기정도쯤이 아니냐고 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이나 대한민국이 그들보다 더 잘할 수가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그들과 다른 점을 하나 이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다섯 번째 제가 얘기하는 유인책입니다.
테스트베드를 쉽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까 박사님이 재미있는 얘기를 하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패를 많이 저질러야 한다 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실수를 많이 저지를 수 있을까? 빨리 경험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을 오픈하는 것입니다.
모든 산업이나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전략산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저희가 테스트베드가 돼야합니다.
제가 볼 때 싱가폴 마켓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그 안에 모델을 전부 끌고 들어와서 실제로마켓에서 쓰이는 테스트 베드 모델 그들은 상당히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물론 다른 오이씨디 국가의 커다란 나라에 비하면 작은 것이지만 거의 일조불에 속하는 그래도 마켓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테스트베드 그것이 그린기술이 됐든 바이오가 됐든 그 이외에 의류 음식 로봇 나노 그 많은 얘기들의 기술을, 그 기술요소기술 하나하나를 들여 왔지만 그것이 우리가 실제로 미래에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는 것인지 그 로드맵과 형태가 정확하게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키는 테스트 베드, 그냥 테스트베드가 아니라 글로벌 테스트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구축하고 얘기를 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성공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정도쯤의 나라 우리는 기술도 갖고 있고 마켓도 어느 정도 사이즈를 갖고 있고 테스트를 하고 움직이기에는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독립적으로 내수기반을 갖고 구성을 하고 움직일 수 있는 정도는 안 되지만 글로벌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이즈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저희가 글로벌스탠다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까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벽에 붙은 것을 봤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어떻게 만듭니까?
대한민국 글로벌 스탠다드를 외부로 끌고 나가서 글로벌화해 보자 중국도 그걸 만들고 자기스스로 다 스탠다드라는 건 내가 정했다고 해서 스탠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는 이팩트 스탠드다가 되야기 때문에 엄청난 컨피티션을 통해서 그것이 스탠다드를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까요? 테스트베드입니다.
전 세계에 기술형태들을 몰고 들어 와서 경쟁을 하게 만들어서 우수하다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우리가 만들면 훨씬 쉽게 글로벌스탠드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시스코에 회장을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시스코가 대한민국에 알엔디 센터 형태를 놓겠다고 선언을 하고 갔습니다.
왜 하필이면 중국마켓에 포커스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다가 자기의 알엔디 중심센터를 놓겠다고 얘기를 하는 건지 중국으로 이전하면 훨씬 더 얼라인이 좀 더 쉬울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했는데 한국이 나름대로 테스트하기 훨씬 쉽고 플렉서블하고 중국보다는 우수한 인재가 대한민국에 더 많고 그래서 알엔디센터를 여기에 놓고 중국시장을 여기서 공약하는 것이 자기가 볼 때는 더 맞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사람도 착안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글로벌 기업, 다른 데는 쳐다보고 대한민국이 어떤 형태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찾아낸 것입니다.
저희가 좀더 우리를 어떻게 핏하게 만들면 더 글로벌리에 우리가 좀더 유용한 형태로 우리의 위치를 자리매김할 수 있는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박사님이 얘기를 한 게 생산과 소비자가 통합되어야 된다 그것이 하나로 융합되고 움직여야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도 테스트베드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와 새로운 모델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실제로 안에 와서 생산을 움직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모델 안에 들어 와있던 시민들이 될 수 있겠죠.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소비를 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알엔디도 있겠고 저희가 자랑하는 생산성 효율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생산도 있을 테고 디자인 유통 마케팅이나 세일즈 다 모든 물건들이 제대로 시장에서 통용되고 고부가 마켓터블한지 실험하고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자 정부와 교육자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을 하나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유용한지 그렇지 못한 지를 저희가 빠른 속도로 실험해 내는 생각한다면 제품을 수출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혁신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많이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생각하는데 실패를 많이 경험하고 실패를 빨리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모델을 기술을 경쟁있고 한눈에 어떤 게 잘못됐다는 것을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정해야 된다는 것도 빨리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안에도 감히 얘기를 드립니다.
대한민국내부에 들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내부에서 성공은 글로벌 성공이고 그 성공은 큰 성공일가능성이 큽니다.
해외의 다른 모든 산업 대한민국에 들어 와 있는 대기업중소기업분만아니라 해이기업도 성공의 기회를 더 쉬운 한 번 성공하면 클 수 있다는 기회를 쫓아서 대한민국으로서 많이 오고 해외산업을 내부화할 수 있다고 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내부호의 성장은 대한민국경제에 불균형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은 과밀화로 죽어버리고 지방은 공동화로 죽어버린다는 농담들을 많이 합니다.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이문제다 쉽게 풀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작기 때문에 그게 외부시각으로 처다보면 그게 그렇게까지 지역균형스런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에서 보는 시각은 대한민국은 이미 균형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들도 풀고 우리가 원하는 균형발전에 도모하기 위해서 생각하다보면 지금과 같은 내부화마델을 뜯어사상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예시입니다.
동해안 쪽으로 보면 미국이나 러시아쪽에 맞는 그런 내부화모델을 만들 수 있겠고 서해안에는 중국과 이유 남해안는은 미국과 일본 순서가 어떻게 된다고 하더라가 저희 안에 수도권이외에도 다른 곳으로 이 특구형태로 즉 어찌보면 컬문화도시라고 생각하는데 요일본 문화도시개정의 그 문화도시에 꿈꾼다고 생각하면 일본이 일본에 사는 것보다 모든 사람이 다그럴 릴는 없겠습니다마는 특정환경산업과 비즈니스를 하는 어떤 삶을 사람들은 일본에 사는 것보다 한국에 만들어 진 일본문화도시에서 사는 것이 훨씬데 행복하고 경쟁력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저희가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가 중국의 퓨쳔성에 가면 있습니다.
거기가시면 대만자본한테 상당히 열어놓고 있습니다.
에서는 노동력 시장과 대만기업이 입주되어 있고 대만화폐를 유통시킨다고 해서 중국도 이렇게 실제로는 안보이는 것것처럼 하면서 상당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내에 전세계를 들여 오기 위한 내부화작업이 알게 모르게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속도의 게임입니다.
저희가 과연 중국과 계속수출주도형의 모델로 계속경쟁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빠른 속도로 내부화모델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희의 결정과 노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변화를 추구하게 되면 부작용띠에 따릅니다.
항상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 순기능만 있고 역기능은 없다고는 것은 코트으트가 지불됩니다.
외국기업에 대해서 국내기업의 육성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가 정부전체의 정책의 혼란초래 한국고유문화에 대한 악영향이 있지 않은가 걱정을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존재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코스트보다는 이익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부기반강화되고 고부가가치상품과 서비스창출되고 글바로 벌시장확대되고 일자리를 증가하는 경제적인 기술적인 그런 기회와 효율이 같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저것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글로벌환경을 국내에 구축하는 것입니다.
저희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나가경쟁력을 가져야만 저희가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제품돼신에 원천적으로 생각하는 문화나 하다못해 사람까지 시스템의 모든 부분까지 저희가 앞단에서 먼저 경쟁시키서 제품을 만들고 그 제훔이 글로벌이 검증되거나 스탠다어형태가가 될테니 전환하는 것이 특별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리스크를 최종에 질 것이냐 먼저 따내서 리스크를 먼저 질것이냐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기에 들어오는 코스트의 문제가 있는데 베니네핏이 더크다가 생각하시면 많은 분들은 이문제를 좀더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은 코스트의 문제를 알아서 지불을 하고 베네핏은 파이가 커지니까 무조건 이모델이 좋다 이렇게 말할 수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검금데 건전한 어성장을 만들을 수 있고 내부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세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중소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있다고 보입니다.
아까 박사님도 독일의 예를 많이들었지만 저는 독일기업과 얘기형태를 한다는 것은 독일이 글로벌 겪었기 때문에 그런 중소기업화얘기들이 강해지는 형이태로모델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만든 모델이 아니라 글로벌 콘피티션과 환경혹은 콘피티션이라고 생각하면 대한민국람이 유리한 해지는 어차피 저희가 히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내부화를 통해서 소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에 글로벌 경쟁력강화형태가 되어야 된다대부분 과거 몇 년 동안은에 대한 중소기업상생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에스케이도 상생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만들어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인이나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충분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십니다.
그것으로 저가 충분하리라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웃풋이 결실이 제대로 나올 수 있고 움직이려면 결국에는 저희가 갖고 들어 와야하는 것은 국내에 있는 대기업에 국내에 있는 중소기업만의 협력모델이 아니라 실제로는 외국에 있는 대기업이 들어 와야합니다.
모델들을 계속만들어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보면 우리나라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우리나라중소기업모델들과 콘피티션이 돼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중소기업도 튼튼한 형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선진노사문화의 정착입니다.
그동 안에 수없이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마찬가지얘기입니다.
글로벨 환경을 들여 와야합니다.
갖춰져야 저희노사가 글로벌이 됐다고 하고 그것이 선진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기업가 과 잘 지낸다는 정도로는 한계에 부딪칩니다.
문화가 좀더발전되려면 외국에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과도 노사문화형태가 같이 창출되고 움직여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드리는 것은 사회적기업입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면 사회적기업이라면 기업에 있는 효율성을 얘기를 해서 사회가 안고 이것은 있던 문제를 풀어가는 기업을 육성하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동 안에 많은 단체들이 실지로 사회적문제를 풀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얘기들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문제는 효율성에 대한 얘기에서 과연 그문제를 풀기 위해서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문제를 푸는 효과보다 들어 가는 인풋이 더 많은 역효과를 낸아닌가라는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는 잘 못한 문제도 재단을 만들거나 엔지오를 만들거니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어찌보면 기업이 좀더 우리의 효율성과 얘기를 추구했던 것을이지 말고 생각하는 사회적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데 이에상에 문제를 다 풀 수는 없어도 상당부분은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일어날 수 있었던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을 노사문화정착이나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가정신이 해 주합니다.
이건 아까 박사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첨언할 얘기가 없습니다.
이많은 일을 하려고 생각하면 쉬운 일은 없습니다.
라고 얘기하면 우리는 모델았과 방법론 잘 주어져서 얘기를 한다면 이기업가엉정신이 모자르기 때문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더 한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이라고 얘히하는 모터를 겪으면 약화됐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이 불과 같이 솓아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기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더욱더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 결론입니다.
이런 도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고용창출을 통해서 지속성장입니다.
고용이 없는 성장이라고 많이 지목되었기 때문에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고용이 없는 성장이 됐다는 주 요인중뗀비낡았다성숙된 모델 형태가 아니니까 우리의 수출주도형의 형티로 들어 가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저희베모델을 바꿔 야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창출이 돼야대한민국땅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조금이나마어더 행복할 수 있는 상태를 갖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좀 어찌보면 왜람대한민국경제성장의 모델이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구조를 역동성을 높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글로벌이 나간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얘기지만 이제는 전세계를 대한민국으로서으로 끌어들인데고 하는 그 얘기가 훨씬 더 중요한 얘기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대한민국행복한 성장에 대해서 제소견을 간단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이행사가 대한민국이 행복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주역이돼주시기를 바랍니다.
꿈꾸는 성장이 현장에서 이루어 지도록 다 같이 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 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