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한울銀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

입력2009.05.13 17:07 수정2009.05.14 09:13

예금보험공사는 13일 예한울저축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예한울저축은행은 경북,분당,전북현대 등 부실 저축은행 3곳의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예보가 설립한 가교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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