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맥주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시음 행사가 7일 서울 무교동 'JS텍사스바'에서 열렸다. 세계 유일의 마스터 브루어(양조 전문가)인 퍼겔 머레이씨(가운데)가 도우미들과 함께 기네스 맥주를 시음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