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오른쪽)과 이주형 수협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은행 조인식을 가졌다. 이 협약으로 수협은행은 2013년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휘장과 공식후원은행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