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대표 이동수씨
한편 한국화이자는 오는 5월1일자로 회사 조직을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이스테블리시트프러덕츠(Established Products),항암제,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등 네 개 부문으로 개편해 부문별 총괄대표제로 전환한다고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