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8일부터 우량 직장인을 대상으로 'NH V-Keeper론'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이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체결해 현재 최고 1억 원인 직장인 대출을 연간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2억 원까지 해주는 상품이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5.99%이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indig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