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는 지난해 복지단체 지원에 385억원,사랑의 좀도리운동에 31억원,장학금 지원에 29억원 등 총 445억원을 썼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총 2439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