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다음 달 16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 6000여명이 참여하는 '2009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왼쪽부터)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15일 신한은행 본점 강당에서 헌혈을 했다. / 신한금융지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