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과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2009 안전한 길,안전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출범식을 14일 서울 도봉구 방학초등학교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