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벽걸이 TV와 어울리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P4600)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4600은 39mm의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제품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