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주최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돼 10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부품전 및 국제전자계측기기시스템전'에서 독일 ERSA사 직원들이 출품한 리워크(불량부품을 고쳐 재생시키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