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6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9 홈플러스 그룹 기업비전 설명회'에서 휴식시간을 이용해 '희망의 에너지 만들기 자전거'를 타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