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유기농 면화로 만들거나 키토산과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한 유아복을 특가에 파는 '유기농 유아복 특집전'을 연다. 오가닉맘의 '유기농 배냇저고리'(1만~2만1000원) 압소바 '오가닉 내의'(4만3000원) 쇼콜라 '옥수수 내의'(4만3000원) 등을 정상가보다 30~40% 싸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