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6일 서울 청계8가 사옥 전시장에서 공작새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국도자기 명품브랜드 '프라우나(Prouna)' 로 공작새 머리부터 꼬리까지 크리스털로 하나씩 수놓아 예술적 디자인을 표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