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5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서울 공항동 격납고에서 어린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가졌다. 최우수작은 대한항공의 항공기 외부에 그려져 5월5일부터 일반인들이 볼 수 있게 된다.

/양윤모기자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