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3월26일~4월1일) 430개社 창업
건설업체 금강캐스빌종합건설(대표 김용간)이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정밀기계부품제조업체 브이제트에이영원(대표 이병태)과 의료기기제조업체 투디임플란트(대표 윤경준)가 각각 자본금 4억원과 2억5000만원으로 광주와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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