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라이나생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방카슈랑스 치아보장 전용상품인 ‘치아플러스건강보험’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치아플러스건강보험은 월2~4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임플란트와 브릿지 보철치료를 연 3회, 1회당 각각 100만원과 5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틀니치료는 연간 1회 100만원까지 보장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