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비상금융통합상황실 개소식에서 진동수 금융위 위원장과 김종창 금감원장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상황실은 국내외 금융시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하루 3회 보고를 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때는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