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가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리본 나무에 소망을 적은 메모지를 매달고 있다.

이 점포에선 오는 25일까지 노란 저금통,카레,비타민 등 노란색 사은품을 주고 바나나 배 등 노란색 과일을 최고 30% 싸게 파는 '옐로 데이' 이벤트를 벌인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