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싼 소형차 '나노'가 23일부터 판매된다.

인도의 타타모터스는 23일 뭄바이에서 나노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타타가 지난해 1월 뉴델리 오토엑스포에서 나노를 공개한지 13개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