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9일 서울 청계8가 한국도자기 사옥 전시장에서 '꽃보다 도자기'전이 열려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계, 액자, 화병등 다양한 도자기 소품을 이용해 봄맞이 집안 새 단장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