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중남미 경제 예상보다 악화"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지난해 12월 전망치(2.1%)보다 1.4%포인트 낮은 것이다. S&P는 선진국 경기침체에 따른 원자재 수요 감소와 개발도상국 투자 위축이 성장 둔화의 최대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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