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발행보도 재정부 부인
머니투데이는 “기획재정부가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은행과 공기업이 해외 채권을 발행할 때 기준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외평채 발행에 나선다”며 ”오는 13일까지 외평채 발행을 위한 서류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공모작업에 들어가 20일 발행금리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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