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니시메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5일 1만2000엔(약 18만원)이 든 돈봉투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이날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현금 지급을 시작했다.

니시메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