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시중 원화유동성 충분하다"
낙찰금액은 16조원이며 금리는 연 2.00%, 만기는 오는 12일이다.
RP매각은 일정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파는 것으로 한은이 시중의 통화를 흡수하는 방법중 하나다.
민좌홍 한은 시장운영팀 차장은 "그동안 한은이 원화 유동성을 계속 공급해왔기 때문에 시중 유동성 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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