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式 무협 개혁…임원 전원 사표제출
무협 관계자는 2일 "임원 10명이 사표를 제출했다"며 "1946년 창립 이래 임원 전원이 사표를 낸 것은 처음이며 그동안 인사 관행에 비춰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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