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2월 12일~2월 18일) 창업 578개社
간판표시물 제조업체 한양실업(대표 김동수)이 자본금 11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엘엔케이게임즈(대표 남택원)와 자동차부품 업체 영일카디오넷(대표 이운선)은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4000만원으로 서울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