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올해 韓성장률 제로 전망"
S&P는 로이터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글로벌 경기침체가 깊어지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이보다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S&P는 "불안정한 금융, 북한 문제가 국가 신용등급에 주요 위험요인이지만, 현재 국가 신용등급에 단기 리스크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ksy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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