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전직원 임금 10~30% 반납
쌍용양회는 올해 경영방침을 '초긴축 내실경영'으로 정하고 경제 위기와 건설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