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위기 조기극복 최선"
그는 기업 구조조정 등 현안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업무에 대해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진 신임 위원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행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 조달청장, 재경부 제2차관 등을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indigo@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