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직원들이 휴일인 18일에도 쉬지 않고 해외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산 초음속항공기인 'T-50 고등훈련기'를 조립하고 있다.

/사천=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