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1조 규모 창업육성자금 70% 상반기 집행
중기청 관계자는 "작년 금융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기업의 자금경색이 심화되면서 운전자금에 대한 신청이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