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표명" "아니다"‥韓청장 거취 혼선
김경수 국세청 대변인도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없으며 표명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청장이 차장 시절 전군표 전 청장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학동마을'을 포함해 모두 5점의 그림이 국세청에 전달됐다는 소문이 돌아 그림 선물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정당국은 이 같은 첩보를 입수하고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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