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가정매장 더플레이스의 직원들이 15일 무형문화재 12호 악기장 구수환 선생이 제작한 전통 가야금 '금슬상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야금의 가격은 최고 2200만원에 이른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