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채권시장안정펀드 지원 늘려달라"
지난해 11월 여신금융사의 자동차금융 취급실적은 6560억원으로 10월(1조372억원)에 비해 36.8% 줄었고 1조2366억원을 기록한 7월과 비교하면 46% 급감했다. 자동차금융 취급대수도 소비심리 위축과 여신금융사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지난해 10월 6만1747대에서 11월 4만3302대로 29.9% 감소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