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창 퍼시스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계열사 사장들이 12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퍼시스 본사 빌딩에 오픈한 쇼룸에서 회의용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구사옥을 리뉴얼한 쇼룸은 신사옥 1,2층의 브랜드홍보관과 연결돼 있으며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퍼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