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09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지난해 IFA 2008에 이어 전시장 입구에 117대의 플랫패널 TV를 이용한 초대형 '크리스털 기념비'를 설치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각) 홍보 도우미들이 오전 '크리스털 기념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2009-01-07 10:00:21/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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