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우유, 푸르밀로 사명 변경
푸리밀은 기존 유가공 제품 외에도 지난해 선보인 '비타민워터 V12'등 음료 부문을 강화해 올해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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