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구로구청에 마련된 새해 소망트리에 시민들이 새해 바램을 적은 카드를 걸고 있다. 경제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카드가 눈에 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