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살리기 페스티벌 2억원 지원
LG는 기름유출 사고 이후 LG전자 500개 판매점에서 판매 대금의 0.5%를 피해복구 기금으로 모아 4억원의 성금을 태안에 전달하고,계열사 임직원들이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등 태안지역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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