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행사인 '체스넛 런(Chesnut Run)'을 후원하며 글로벌 나눔경영을 펼쳤다.

이 행사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6년간 2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