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왼쪽)이 12일 오전 호주 멜버른 랭험호텔에서 GM의 호주 사업부문인 홀덴사(社)의 데니 무니 회장과 상호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