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8일 여의도 63빌딩 7층에서 신은철 사장(가운데)등이 참석한 가운데 PB업무를 전담할 "FA센터" 개점식을 가졌다.


대한생명은 올해 서울 강남과 부산지역에 FA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