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LG마이크론은 19일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포토마스크(PM) 제3기 증설라인 가동식을 갖고 6세대 LCD용 제품 양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LG마이크론이 지난해 7월부터 3백40억원을 투자해 만든 이 라인은 5,6세대 초대형 제품을 기준으로 연간 4백장의 포토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측은 "제3기 포토마스크 라인이 가동되면서 5세대용 제품을 기준으로 생산능력이 50% 이상 늘어나게 돼 국내 포토마스크 생산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