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심텍(대표 전세호)은 싱가포르 반도체 조립업체인 스태츠사로부터 1천5백만달러를 투자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은 설비증설 자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이 회사에 5년간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비메모리 반도체 회로기판) 1억8천만개를 연차적으로 나눠 공급하기로 했다. 스태츠는 싱가포르 국영기업인 싱가포르테크놀로지의 자회사로 나스닥과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반도체 테스트 및 조립 전문업체다. (043)269-9291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