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철강부문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의 3차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산업자원부로부터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철강협회는 이에따라 각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제 업무에 이를 적용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년부터 B2B 확산 운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훈기자 hoonkim@yna.co.kr